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6/정부와 정책카드 (문단 편집) ==== [[테크노크라트|인위적 테크노크라시(Synthetic Technocracy)]] ==== ||<-7><#808080> [[파일:Synthetic Technocracy(civ6).jpg]][br] {{{+2 {{{#FBFFFF '''인위적 테크노크라시'''}}}}}} || ||<-4>테크노크라시는 특정 문제의 세부적인 기술적 전문가들에 의한 정부입니다. 아마도 이러한 전문가는 직면한 문제, 그리고 다양한 기술적 시정이 어떻게 사회 전반을 개선할 수 있는지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을 것입니다. 인위적 테크노크라시에서는 정부의 전문가가 비인간 요소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지금 시대에서는 전문 AI가 주어진 영역에서 비인간 전문가로 활동하게 될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하지만 혹자는 고도로 전문화된 하위 분야의 비인간 전문가를 예로 들기 위해 [[파울(문어)|월드컵 점쟁이 문어]]를 언급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테크노크라시는 대부분 다른 실력주의 이론을 따르며, 정치적, 경제적 문제에 대한 국가의 전적인 통제 권한을 가정합니다. 테크노크라시는 최적의 결과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냉정하고 합리적인 특성을 추구하고 정당과 파벌의 갈등이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결함이 있는 실제의 인간에 의해 운영되는 모든 정치 체계가 이렇게 고귀한 목표를 어느 정도까지 달성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당연히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2020년을 앞두고 있는 지금[* 몰려드는 폭풍 확장팩은 2019년에 발매했다.], AI는 다양한 영역의 행동을 분석하는 데 주기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소비자 및 경제 행위는 가장 잦은 연구가 이루어지는 분야일 가능성이 높지만 정치적 선호도와 법 집행 분야에서도 AI가 연구 도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AI가 더욱 정교함을 더해갈수록 사화 연구에 대한 AI 적용 패턴 역시 그 범위와 심도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AI 테크노크라트는 인간 테크노크라트에 비해 공정성과 포괄성이라는 두 가지의 중요한 이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AI는 이해 충돌이 없거나 제한된 문제에 대한 판결을 내릴 것입니다. 따라서 더욱 광범위한 인류를 위한 더욱 공정한 결과가 보장됩니다. 컴퓨팅 능력이 발전할수록 AI 테크노크라트는 더욱 많은 요인과 더욱 광범위한 결과를 고려하여 성능을 개선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향상된 결과를 안겨줄 수 있을 것입니다. 소설에서는 AI의 윤리 코드에 적용된 잘못된 전제, 윤리적으로 말도 안 되는 결과를 생성하는 냉정한 정책(예: 식인 행위로 세계 기아를 해결), 책임의 결여... 등과 같이 AI가 인간 행동을 유도하는 문제를 다루고 이 영역의 몇몇 본질적인 문제에 대해 상세히 설명한 바 있습니다. 이는 인위적 테크노크라시의 잠재적인 문제 중에서도 일부에 불과합니다. || ||<-4><#808080> {{{+2 {{{#FBFFFF '''필요 사회 정책'''}}}}}} || ||<-4> [[파일:최적화정책.png|width=65]][br]최적화 정책 || ||<-4><#808080> {{{+2 {{{#FBFFFF '''정부 개요'''}}}}}} || ||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Civ6Icon_Military_Policy.png]][br]군사정책 슬롯 ||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Civ6Icon_Economic_Policy.png]][br]경제정책 슬롯 ||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Civ6Icon_Diplomatic_Policy.png]][br]외교정책 슬롯 ||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Civ6Icon_Wildcard_Policy.png]][br]와일드카드 슬롯 || || 1 || 3 || 1 || 5 || || 우호도 ||<-3>턴당 +9, 250마다 사절 넷|| || 환심 ||<-3>턴당 +4|| || 유산 보너스 ||<-3>없음|| || 기본 보너스 ||<-3>모든 도시에 전력 +3 및 모든 프로젝트 건설 시 생산력 +30%|| || 패널티 ||<-3>관광 -10%|| 흔히 사이버펑크에서 볼 수 있는 [[테크노크라트|기술관료제]] 사회를, 21세기 기준으로 활발히 연구 중인 [[인공지능]] 기술 기반 행정시스템을 통해 구현한 미래 정부 체제. 쉽게 말해 인간이 아닌 AI가 각 분야의 전문 능력을 지닌 관료로서 자리잡아 행정을 운영하는 체제이다. 세 가지 미래 정부 중에서 가장 체감적으로 와닿는 성능을 가지고 있는데, 각종 프로젝트 생산력을 미칠듯이 펌핑하는 건 물론 무에서 유를 뽑아내는 전력 덕분에 후발 주자에게 압도적인 이득을 가져다준다. 페널티인 관광 -10%도 문화 승리 말고 다른 승리를 생각하고 있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기에, 와일드카드 슬롯 5개를 잘 활용한다면 과학 승리를 위한 탈지구를 위해 모든 프로젝트를 몰빵하거나 '''핵폭탄'''[* 핵무기 제조는 프로젝트로 취급된다.]을 사용한 정복 승리를 큰 무리없이 이룰 수 있다. 다만 상술했듯이 문화 승리와는 맞지 않는다는 점을 조심해야 한다. 굳이 이 정부로 문화 승리를 하고 싶다면 어떻게든 와일드카드를 조합하고 락밴드를 돌리면 되기는 하지만, 장엄 버전 카트린이라도 고른 게 아니라면 프로젝트로 관광을 늘릴 수도 없기 때문에 다른 정부를 고르는 게 낫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